한성피씨건설, 1493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처분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예스코는 22일 자회사인 한성피씨건설이 경기도 고양시에 보유 중인 토지 및 건물을 총 1493억1496만2650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1.09%이고 거래상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2월5일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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