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카본은 21일 삼성중공업과 505억원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6월7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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