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주기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출처 : 포니 네이버 블로그)
메이크업 비법과 미용 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들도 인기가 높다. 블로그 '개코의 오픈스튜디오'와 '포니 신드롬'은 각각 4위, 6위에 랭크됐다. 개코의 경우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방법부터 연예인 메이크업 따라하기 같은 메이크업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요리나 육아 관련 콘텐츠를 담은 블로그도 네이버 이용자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가정식 레시피 블로그 '당근 정말 시러의 밥상머리'는 5위(3만8473명), 이유식 제조법과 육아일기를 작성하는 'Dr.Oh의 육아일기'는 8위(2만9358명), '살림하는 여자'는 10위(2만5945명)를 기록했다.인기가 높은 블로그들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풀어쓰고, 사진과 영상 등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용자들은 관심사에 맞는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전문지식을 얻는다. 네이버 관계자는 "블로그도 다른 소셜네트워크(SNS)처럼 타인과 소통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이웃수를 기준으로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을 추렸다"며 "인테리어나 뷰티처럼 이용자들이 관심 갖는 주제나 트렌드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이웃들과 자주 소통하는 블로거들의 게시물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