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얼어붙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설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20일 북구청 공무원들이 중흥동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로 얼어붙은 얼음을 깨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