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박유천. 사진='해무' 스틸컷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JYJ 박유천의 첫 솔로 앨범이 공개된 가운데 그와 베드신을 찍은 한예리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한예리는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해무'에서 박유천과 베드신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당시 DJ 공형진은 "박유천을 친구라고 했는데 친구랑 베드신을 찍었냐"고 물었고 한예리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박유천과 또래라 이야기를 할 때 편했다"며 "수중 촬영 때도 배려를 많이 해줬다. 잔정이 많고 착한 친구"라고 덧붙였다.한편 박유천은 18일 새 앨범 '당신의 지갑에는 얼마의 사랑이 있나요'를 공개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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