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블레이저 다운 재킷' 출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블레이저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블레이저 다운 재킷'은 클래식한 블레이저 재킷의 디자인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어 보온성을 높였다. 무게도 50g으로 가볍다. 가격은 블레이저 다운 재킷 25만9000원이며, 베스트 13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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