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국 내 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19일 오전 9시32분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3.27% 오른 4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현대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2015년 외형 성장에 따른 사상최대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음원시장 성장과 현지화로 중국시장 성장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아울러 올해에도 신규 아티스트 투입으로 새로운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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