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작년 10월부터 세관 외환조사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케이피에프는 수백억 비자금 의혹으로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는 언론사 보도에 대해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서울세관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고 있다"면서 "세관으로부터 요구 받은 자료들을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18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