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자 봤으면 알 텐데' 신규광고 론칭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는 자사의 광고모델 지성이 결혼 4년 차에 접어든 결혼 선배이자 제품 유경험자로서 혼수를 고르는 신혼부부들에게 침대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2016년 신규 광고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에게 지성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에이스침대의 새로운 광고는 "신혼가구가 좋으면 집들이 할 때는 잠깐 뿌듯하지만 침대가 좋으면 매일 아침이 뿌듯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지난 15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에이스침대는 이번 TVCF 론칭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이스침대 제품 중 TVCF에서 만나보고 싶은 침대를 골라 포토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에이스침대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bed.kr)에서 참여할 수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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