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림홀딩스는 중국 현지법인 청도선진사료유한공사가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하림홀딩스 측은 "회사의 자본잠식 재무상태를 정상화하기 위해 자회사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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