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올해 유기질비료 111만2천포 공급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 개최, 업체·농가별 배정물량 협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올해 유기질비료를 26억7000만원 상당의 111만2000포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NH농협은행 회의실에서 군, 농협, 농민대표가 참여해 배정물량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농가가 신청한 공급업체의 생산여건과 제품 품질을 검토해 82개 업체를 선정했다. 지원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1포대(20kg)당 1400원에서 3000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신청한 총 3388농가에 한해 이달 18일부터 공급한다. 유기질비료 공급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해 자원화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김환동 친환경농산과 친환경농업담당은 “공급업체의 시료를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검사해 양질의 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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