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가가 최근 들어 큰폭으로 하락한 게 사실"이라며 "유가전망을 기존 전망치 보다 낮췄는데 상반기는 30달러 후반, 하반기는 40달러 후반으로 봤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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