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죄하는 끝판왕'

오승환[사진=김현민 기자]

[영종도=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해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오승환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입단 계약을 마치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고개를 숙여 사죄하고 있다. 오승환은 1년 계약에 구단 옵션 1년을 더해 최대 1,100만달러(약 133억원)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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