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는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친인척 임종민, 임종철, 임종호씨에게 각각 회사 보통주 1550, 1938, 2067주 씩 총 5555주를 증여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증여는 새해 임 회장의 임직원 90여만주 증여에 따른 것으로 이들 3명은 현재 한미약품 임원으로 근무중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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