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6 디트로이트오토쇼, 신차들의 향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북미 최대 자동차 전시회이자 세계 4대 모터쇼인 '2016 북미 국제 오토쇼(NAIASㆍ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1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달 24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세계 각국의 자동차 '별'들의 향연이 계속된다.이번 모터쇼에는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과 디터 제체 메르세데스벤츠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마크 필즈 포드 사장 등 전세계 완성차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신차와 신기술을 직접 발표한다. 세계 40여개사가 40여종의 신차를 비롯해 총 700여종의 차량을 전시한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11209090996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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