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스테파니 리 '민낯으로 나가면 못 알아 본다'

김혜성, 스테파니 리.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테파니 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방송서 한 말이 화제다. 배우 김혜성과 모델 스테파니 리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여기서 스테파니 리는 "많은 분들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보시다 보니 민낯을 하면 잘 못 알아 본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방송에서 '예쁜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외모에 자신감은 있는데 전형적인 아름다움은 아닌 것 같다"며 "김태희 선배님이랑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아름다우셨다"고 덧붙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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