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망사 옷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몸매 라인이 모두 드러난 망사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016572740572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