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부터 토익까지 '해커스인강 겨울방학 대특강'에서 한 번에 끝내는 방법

겨울방학 대특강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2016년 상반기 공채 시작까지 약 2개월 가량 남겨두고 많은 취준생들이 이번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어학 스펙을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욱이 올해 5월부터는 토익시험 유형이 까다롭게 변경된다는 소식까지 들려 토익을 빠르고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방법에 많은 취준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외국어인강 1위 해커스는 ▲스타강사 ▲베스트셀러 1위 교재 ▲최신경향을 반영한 최신강의 등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부터 스피킹 시험까지 어학 스펙을 빠르게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인강()에서는 영역별ㆍ레벨별로 전문화된 스타강사진이 개인별 맞춤 강의를 제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더욱 빠르게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매월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해 업데이트하는 최신 강의로 적중률까지 높였다.<[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 2005년~현재>2016년 상반기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만큼 겨울방학 2달 안에 어학 스펙을 완성할 수 있는 해커스의 겨울방학 집중특강은 1분 1초가 급한 취준생에게 적격이다.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은 겨울방학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특별판/비매품)’ 교재를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3’은 최근 출간된 토익 실전서로, 적중률 높은 고난도 문제를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어 900점 이상 토익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수험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패키지 강의도 인기다. 대표적인 패키지 강의로는 ▲출석만 해도 수강료 100%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0원 토익인강’ ▲최저 월 3만 원대로 최신 토익인강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토익 프리패스’ ▲최신 토스/오픽 인강 수강료 최대 83% 지원하는 ‘토스/오픽 프리패스’ ▲조건 없이 최신인강 수강료 최대 60%를 지원하는 ‘리얼할인반’ 등이 손꼽힌다.실제로 2014년 하반기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 후기 작성자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렸다. 더욱이 2014 하반기 수강후기 작성자 기준 토스 강의 수강생 3명 중 2명이 ‘Lv. 7’ 이상, 오픽 강의 수강생 5명 중 4명이 ‘IH’ 등급을 달성해 빠르게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해커스어학원 수업후기게시판 중 성적 공개 게시글 토스 32개, 오픽 56개 기준/2014.07.01~12.29)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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