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연 1.5%...자치구 최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리 대폭 인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근 시중금리 하향 등 경제적 여건을 고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를 기존 2.3%에서 1.5%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이는 2015년 상반기에 3.0%에서 2.3%으로 하향 조정한 이후 추가적인 금리 인하를 시행하면서 25개 자치구 중 최저 금리다.조정된 금리는 2016년1분기 융자 시행일인 3월 31일부터 적용되며, 기존에 융자를 받았던 업체 또한 3월31일 상환 분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2016년 융자지원 규모는 총 30억원으로 분기별로 모집 공고를 시행,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이 있는 업체에 한하여 3억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융자대상기업은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구청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351-682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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