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동양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전 관리인 외 1인을 기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공소장에 표기된 피해액은 1억8197만원이다.회사 측은 "향후 본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