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막내 강하늘 합류…'포 스톤즈' 완성

강하늘. 사진=tvN 꽃보다 청춘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강하늘이 '꽃보다 청춘'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다. 8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영화 시상식 직후 아이슬란드 여행에 합류하는 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된다. 스스로 '세 명의 돌머리들'이라는 뜻의 '스리 스톤즈'라는 팀명을 만든 정상훈(38)·조정석(35)·정우(34) 조합에 막내 강하늘(26)이 가세하면서 '포 스톤즈'가 됐다.이날 강하늘은 네덜란드에 화보 촬영을 하러 간다는 제작진의 거짓말에 속아 턱시도 차림으로 유럽 최북단 섬나라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다.이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강하늘은 자신의 합류 소식을 모르고 있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을 놀라게 하기 위한 몰래카메라 작전도 펼친다. '꽃보다 청춘'의 배낭여행기는 8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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