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아니 셀레스티, 남심 흔든 탄력 몸매

사진출처=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밑가슴이 드러나는 브라톱과 한뼘 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11610560682614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