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도넛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초콜릿과 마카롱 등 달콤하고 진한 디저트를 기본으로 한 이색적인 제품이다. 딸기마카롱 도넛은 도넛 위에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향 마카롱을 잘게 부숴 듬뿍 얹었고, 초코마카롱 도넛에는 밀크 초콜릿과 초콜릿 마카롱 플레이크를 뿌려 풍성함을 더했다. 롱스틱 초코도넛은 길쭉한 형태의 도넛 빵 안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고 표면에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이다. 폭신폭신한 빵과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뤄 든든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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