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 자회사에 1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성엘텍은 자회사 천진대성유한공사에 14억6087만1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9% 규모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