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유제품 알레르기 있다” 셰프들 ‘긴장’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채원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과일과 밀가루를 먹지 않고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했다.이날 문채원은 텅 빈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신맛이 싫어 과일을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고 경고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밖에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어도 상관없는 스타일”이라며 “밀가루도 먹지 않는다”고 고백했다.이에 오세득 셰프는 “거의 에스키모나 몽골인 급 식단”이라며 혀를 내둘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