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한 끼', 끼니에 대한 본질적 고민 담았다

'위대한 한끼'.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위대한 한 끼'가 공개된다. 3부작으로 제작된 '위대한 한 끼'는 우리가 먹는 '한 끼'의 본질에 관해 고민해보는 다큐멘터리로 4일 1부 '끼니, 삶과 죽음의 경계'를 방송한다.1부에서는 한 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북극의 이누이트, 중앙아프리카의 숲 속 한가운데에 살고 있는 바야카족,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바자우족을 통해 '한 끼'의 위대함을 그린다.'한 끼'가 도전 과제이자 생존 그 자체인 이들을 통해 정직한 노동 없이 '한 끼'를 해결하는 우리를 돌아보게 만든다.배우 유해진이 내레이션으로 동참한 '위한한 한 끼'는 오는 4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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