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79.37원 마감…1.52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52원 오른 179.37원에 거래를 마쳤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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