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오는 1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 실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이달 1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까사미아는 2016년 첫 정기세일을 통해 새해맞이 이사 및 혼수 장만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가구 및 생활소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먼저, 퀸 사이즈 이상의 침대와 드림텍스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매트리스는 최대 1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드림텍스를 제외한 모든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니크' 2인 테이블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를 10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를 증정한다.새해를 맞이해 아동가구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학기 페스티벌'도 준비했다. 모든 아동침대 구매 시 드림 헤븐 매트리스를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극세사이불세트도 함께 증정된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책상과 책장을 각각 20% 할인 판매하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벙크베드 시리즈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외에도 '알랭', '모리스', '비기닝' 등 신제품 소파 6종을 구입 시 겨울철 따뜻한 보온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는 포근한 블랭킷을 증정한다. 소파 구입 후 AV장과 티테이블을 추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까사미아 관계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까사미아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의 할인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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