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광진정보도서관 독서교실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극장에서‘나도 여행작가!’라는 주제의 수업이 운영된다. 여행과 관련한 5권의 책을 선정해 읽은 후 ▲각 나라 수도 스피드 퀴즈와 나라모양 퍼즐 맞추기 ▲알고 있는 나라 또는 가보고 싶은 나라를 선정 해 연관된 책 찾아보기 ▲여행작가로 변신해 내가 다녀온 여행지에 대한 여행글 작성하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자양제4동도서관은 도서관 회원인 초등학교 2학년 12명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누비며 책과 관련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 ▲책에 나오는 다양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캐릭터 휴지걸이 만들기 ▲펠트천과 단추 등을 이용해 당산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미술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창의력 팡팡 미술교실’이 열린다. 또 구의제3동도서관은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생명 들여다보기’를 운영한다. ▲ 관용어구 스피드게임 ▲연극놀이 및 모의재판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영역의 독후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줄 예정이다. 각 도서관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 이용법과 이용예절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도서관 이용방법을 지도, 과정 종료 후에는 참여 우수자에게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광진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gwangjinlib.seoul.kr/)를 참조해 관심 있는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광진구립도서관은 지난 2000년 개관이래 어린이 및 성인들의 독서생활화 및 평생교육 기반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그 결과 구의제3동도서관 정종희 사서가 지난 연말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우수지도자에게 수여하는‘2015 전국도서관 독서교실 우수 지도자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어릴 때부터 시작된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독서경험은 성인이 됐을 때 올바른 독서습관 및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