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타코벨은 '타코 튜즈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첫 번째 행사로 29일에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타임스퀘어점, 여의도메리츠점, 신세계의정부점 등 3개점에서 '비프 크런치 타코'와 '비프 소프트 타코'를 절반가격인 1000원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타코벨은 인기메뉴의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동일메뉴를 하나 더 증정하는 1+1 행사나 단품 메뉴에 음료를 함께 제공하는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기획, 정통 멕시칸 메뉴를 타코벨과 함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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