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달러, 2004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 달러가 달러당 1.40캐나다달러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달러당 1.40캐나다달러까지 환율이 오른 것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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