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대출원리금 379억원 연체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용현BM은 대출원리금 379억원을 연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2.81%에 해당하는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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