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준. 사진=SBS '불타는 청춘'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90년대 꽃미남 스타 최용준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14일 "1990년대 '아마도 그건' '갈채'로 사랑받은 꽃미남 스타 출신 최용준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이어 "최용준이 가장 보고 싶은 사람으로 김완선을 택해 두 사람만의 로맨틱한 첫 만남이 성사됐다"며 "그는 첫 녹화에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마도 그건'을 열창했다"고 설명했다.최용준은 오는 15일 방송되는 '순천 갈대밭 여행' 편부터 출연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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