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재난위험등급 최하점을 받은 서울역 고가 도로가 폐쇄한 후 맞은 첫 평일인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교통정보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가 도로 인근 교통상황을 살펴보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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