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유아들에게 인기 있는 미니특공대 캐릭터 케이크 2종 선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뚜레쥬르가 특색 있는 모양과 재미 요소로 눈길을 끄는 ‘미니특공대’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EBS채널 어린이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의 인기 작품이다. 4명의 동물 특공대원이 최강전사로 변신해 악당들로부터 작은 동물들을 보호하는 스토리가 주 내용이며, 3~5세 유아들로부터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특공대 볼트와 새미(권장소비자가 2만3000원)’는 초코케이크 위에 주인공 ‘볼트’와 ‘새미’ 캐릭터를 활용한 귀여운 도장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입체형 케이크 받침에는 도장 놀이를 할 수 있는 미니특공대 카드도 포함돼 있어 놀이를 함께 겸할 수 있다. ‘고고 최강전사 미니특공대(권장소비자가 1만9000원)’는 딸기, 망고, 요거트, 초코의 네 가지 맛 무스케이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작은 원형의 무스 케이크 하나 당 주인공 캐릭터를 하나씩 담은 깜찍하고 특색 있는 모양이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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