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탈당의사를 밝힌 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안 의원은 야당 기득권화 막지 못해 당내서 혁신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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