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일 예뻐요?"오지현(19ㆍKB금융그룹)과 하민송(19), 박지영(19ㆍ하이원리조트), 김세영(22ㆍ미래에셋), 이보미(27ㆍ코카콜라재팬), 최혜정(24), 박성현(22), 신지애(27),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ㆍ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올해 한국과 미국, 일본 골프계를 호령하던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이다. 7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다. 드레스와 한복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KLPGA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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