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프니 조이, 아슬아슬한 '끈 비키니'

대프니 조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국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아찔한 가슴골, 그리고 끈 형태의 수영복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08470139357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