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포스터
공정무역의 가치를 결합한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마련했다. 푸른 하늘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초이, 소울엔진, 에이드머신의 문화공연과 시간별로 펼쳐지는 공정무역 서포터즈 스탭의 퍼포먼스도 펼쳐졌다.이벤트도 준비했다. ‘Mission 수행하고 기념품 받자!!’ 공정무역 제품을 구매하거나 캠페인 참여 또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또는 영상)을 SNS에 ‘#공정한 하루’를 달고 올리면 2016년 달력, 핸드크림, 공정무역 먹거리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주민이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했다는 게 성북구 관계자의 말이다.그동안 성북구는 ‘성북구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정무역 선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가 자치구 최초로 공정무역 전시·홍보관 건립을 기념하고, 제3세계의 빈곤퇴치에 기여하는 공정무역의 가치를 주민에게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다 함께 행복해지는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성북 공정무역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 성북 공정무역 한마당’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북구 홈페이지(//www.seongbuk.go.kr/)와 성북구청 사회적경제과(02-2241-3923)에서 제공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