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약사회는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전해 달라며 겨울 내의 600벌(2천2백만원 상당)을 4일 전남도도청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에게 전달했다. 이태식 전남약사회장(왼쪽 세번째부터), 이낙연 전남지사, 허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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