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강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광주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이남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는 지난 1일 오후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구청년회의소(지구회장 이남주)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해양조에서 지역사회 청년들이 이웃의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광주지구JC의 활동과 공익적 사업수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보해양조 임지선 대표는 “지역사회의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토기업으로서 나눔의 정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보해양조는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인 후원을 펼치기 위해 전남지구JC, 목포 새마을부녀회, 광주 북구 새마을회 등과 공동 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