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전 세계에서 150개 한정 생산 시계 구경오세요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30일 이탈리아 시계브랜드 ‘파네라이’의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여 전 세계에서 150개 한정 생산된 ‘마레 노스트럼 티타니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마레 노스터럼 티타니오’는 1943년 이탈리아 해군을 위하여 제작된 시계로 70여년만에 150개 한정판으로 재탄생됐다. ‘마레 노스트럼 티타니오’의 직경은 52mm이고, 브러시드 티타늄 소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