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4%로 0.1%포인트 올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017년 전망치는 2.5%로 내다봤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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