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조문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23일 오후 2시에 설치를 마치고 조문객들을 받기 시작한 분향소는 26일 자정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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