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겨울 김장 축제'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하고 있다.신안 전장포 앞바다에서 5-6월에 잡은 새우를 천일염으로 토굴에서 발효시킨 신안 지도/전장포 젓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맞아 '김장재료 주문판매'를 받는다.젓갈은 오젓(1kg)4만5000원, 육젓(1kg)6만원, 추젓(1kg)2만원, 멸치젓(1kg)5000원 이다. 엄선된 재료와 숙련된 솜씨로 준비된 절임배추(10kg)2만5000원, 김치양념(4.5kg)4만5000원, 김장김치(10kg)7만원에 예약을 받는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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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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