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태호 명예회장 지분율 16.59%…3만주↓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의 보유주식이 기존 60만543주에서 57만543주로 3만주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함 명예회장의 지분율은 16.59%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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