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부자되는집 벨벳데코' 리뉴얼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티슈ㆍ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대표 노유호)는 부드러움과 도톰함을 강조한 저자극 화장지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를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부자되는집 벨벳데코'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두께감을 살린 벨벳공법으로 만들어져 피부자극 없이 소프트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 그대로의 침엽수와 활엽수 목재로 만든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깨끗하고 3겹데코 엠보싱으로 도톰하기 때문에 비데 겸용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은은하게 배어있는 화이트 플로랄 향이 사용할 때마다 산뜻한 기분을 선사해 준다.또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는 피부진정 및 항균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진 천연 로즈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가 연약한 아이는 물론 자극에 민감한 이들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모나리자 관계자는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제품을 선호하는 마일드족을 겨냥해 겨울철 인기 소재인 벨벳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는 부자되는집 벨벳데코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나리자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신제품 개발은 물론 기존 제품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신경을 써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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