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사진=김현민 기자]
[청담=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억대 사기 혐의에 휩싸인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1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로드FC 압구정GYM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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