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상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엘앤알 주식 44만1000주를 현대엘리베이터에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5만7584원이며, 처분금액은 253억9450만원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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