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 행사 모습
효성은 본사 뿐 아니라 울산·구미·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8번째를 맞아 효성의 대표적인 나눔문화로 자리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헌혈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팀내 헌혈자가 가장 많은 두 팀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세빛섬 채빛퀴진 뷔페 티켓·영화 관람권·피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